예능 '나혼자산다'로 인지도를 높인 배우 성훈이 최근 방송 출연에서 비매너 행위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방송 하차설과 함께 과거의 행위, 성형 전 사진까지 재조명되며 비호감 배우로 전락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성훈은 최근 박나래, 입짧은 햇님과 함께 tvN ‘줄서는 식당’에 출연해 맛집을 탐방했습니다. 줄서는 식당은 제목 그대로 맛과 콘셉트로 화제가 된 식당을 방문하는 예능입니다. 손님이 많은 만큼 기다린 대기 손님 줄이 이어질 수밖에 없고 이러한 감내를 하면서 맛집을 탐방하는 콘셉트 입니다. 그러나 성훈은 방송 취지와 어긋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성훈은 "자신은 줄을 절대 서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하며 긴 웨이팅 시간에 불만을 품었습니다. 더운 날씨 등으로 모두가 지칠만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