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길거리 파이터들을 찾아 실력을 검증하는 정찬성의 유튜브 콘텐츠 이 연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은 정찬성을 중심으로 개그맨 안일권,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함께 출연하며 엄청난 케미를 보여주고 있죠.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친 좀비트립은 강원도 강릉을 시작으로 시즌2 막을 올렸는데요, 새로운 얼굴 '장윤성' 선수가 최근 서울 신당동 편에서 엄청난 씬스틸러 역할을 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저승문호, 신당편 주인공 제압 8일 업로드된 신당편은 여느 때와 같이 길거리 숨은 싸움의 고수를 만났습니다. 190cm 거구의 주인공은 신당에서 알려진 주먹으로, 본인 말에 따르면 경찰에서도 자신을 알 정도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신당동 한 치킨집에서 시비가 붙었고 테이블 2개를 부수면서 이른바 '참교육'을 해줬다고..